[국회] 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김명수 '거짓 해명' 논란
사흘째 대정부질문...검찰개혁·백신수급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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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08 13:17본문

김혜민 기자 = 국회가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이로써 사흘간 이어진 대정부질문이 막을 내린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갑재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련 국무위원들이 참석한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대정부질문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참석하는 만큼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 해명 논란과 7일 단행된 검찰 인사와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대법원장은 국회 탄핵을 이유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헀다는 의혹을 부인했다가,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거짓 해명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야당은 김 대법원장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반면 여당은 몰래 녹취한 임 부장판사에 책임 화살을 돌리며 엄호에 나섰다.
또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가 최근 한국전력공사 산하 한전의료재단이 운영하는 한일재단에 인턴으로 합격한 것을 둘러싼 야당 공세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백신 계약현황, 등교수업 확대 등에 대한 질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