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백령도 해병부대 코로나 발생…포항·포천·용인서도 확진
서울서 휴가 보낸 뒤 복귀 검사서 양성 포항·포천·용인서도 동시다발 확진판정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20 15:20본문
김신길 기자 = 20일 백령도에 있는 해병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6명이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병부대 병사 1명은 서울로 휴가를 다녀온 뒤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해병부대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간부 1명과 공무직 노동자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에서 병사 2명이 확진됐다. 1명은 전북 전주시에서 전역 전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확진으로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휴가 복귀 후 격리 중에 양성이 나왔다.
경기 용인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전주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이 밖에 군 내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환자 3명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41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641명, 완치자는 600명이다.
[국정일보 김신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