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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신동근 의원 "투기와 무관치 않은 오세훈 후보에게,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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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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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12일, 지난 2009년 8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했던 당시 서울시는 오 후보 가족이 소유한 내곡동(4400땅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해달라고 국토부에 요청했고해당 부지는 불과 두달만에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전년도 대비 두 세배 비싸게 365천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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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사진 홈피캡처
 

이에 대해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보금자리주택단지 지정과 관련해 지구 지정이 이미 된 상태에서 법이 바뀌면서 형식적 절차를 밟은 것이라며 의혹 제기를 흑색선전으로 호도하고국민의 힘은 무엇이 두려운지 의혹을 제기한 천준호 고민정의원을 고발하였다.
 
의혹의 실체는 고발사건을 수사해보면 드러나겠지만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가 <보금자리주택>인데서울시장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막대한 투기이익을 본 것은 아닌지해당 건과 관련해서 이해충돌문제가 없었는지 명백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오 후보는 하루가 멀다하고서울시에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이 되면 1주일 안에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겠다고 하는데임기1년의 야당서울시장이 과연 할 수 있을지는 차치하더라도 과거 이명박 오세훈시장이 실패했던 뉴타운 정책을 재선포한 것이 아닌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이명박 오세훈 전시장이 추진했던 뉴타운 정책은 지역내 갈등과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 실패한 정책으로 후임 박원순시장이 매몰비용처리와 시민소통을 통해 가까스로 수습한 바 있다.
 
누더기 타운이라는 오명을 안고애물단지로 전락한 실패정책을 선거용 공약으로 포장갈이한 오 후보의 스킬은 몰라도 투기광풍을 불러올 오세훈표 공공 지옥투기 천국부동산정책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릴지 걱정된다.
 
LH투기의혹으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한 지금, ‘내곡동 땅 투기 의혹’, ‘이해충돌의혹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오세훈후보에게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맡기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국정일보 김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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