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5 14:25:2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행정] 이용수 할머니, 일본에 ICJ 회부를 촉구하는 데 지지를 호소하기 위하여 국회 방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05 12:28

본문

봉병대 기자 =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국회를 방문한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30년간 일본을 상대로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결의안 121채택, 2017년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등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앞장서왔다.


 a49cba683cc4d1a8a97db4b3e0fad665_1614916596_6125.PNG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사진 홈피캡처


최근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하버드 법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역사왜곡 논문에 대하여 하버드 학생들과의 웨비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하여 적극 반박을 하고 계십니다. 76년이 지났지만 할머니께서는 몇 남지 않은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진실을 말할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역사 수정주의에 맞서 싸우고 있다물론 이러한 역사왜곡 시도는 램지어 교수의 단독의 행동이 아니며일본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지난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개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반인도범죄였음을 확인하고 법적 책임을 인정한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그럼에도 일본은 적반하장으로 한국의 국제법 위반을 주장하며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시사했다.

 

그러자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지난 2월 16일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여 국제법에 따른 심판을 받을 것을 제안하였고지난 3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정의용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를 정식으로 다시 요청하였다.

 

일본 정부와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을 인정한 우리 법원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결국 아직까지 국제법원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범죄사실을 총체적으로 확인한 판결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지난 30년간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일관되게 외쳐 온 7가지 요구사항전쟁범죄 인정진상규명공식사죄법적 배상책임자 처벌역사교과서 기록추모비와 사료관 건립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범죄사실 인정과 공식사죄를 강조하면서 지난 30년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ICJ 회부를 한일 양국 정부에 제안한 것이다.

 

전용기 의원은 역사 수정주의에 맞서 싸우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7가지 대일 요구사항 실현을 위하여 ICJ 회부를 제안한 이용수 할머니의 뜻에 전적으로 공감하며국회 차원의 지지를 표명하기 위하여 일본군 '위안부관련 사실을 왜곡하는 역사 수정주의 규탄 결의안과 우리 법원의 '위안부법적 책임 인정 판결(2016가합505092) 환영 및 조속한 피해자 중심 해결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2일 최고령 생존자이셨던 정복수 할머니의 별세로 이제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는 16명에서 15명으로 줄었습니다부디 이용수 할머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위안부’ 역사왜곡을 잠재우고 위안부’ 문제에 관한 ICJ의 권위있는 판결을 통하여 피해자 중심 해결이 하루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


[국정일보 봉병대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