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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기현 현안 논평_“허황된 '영남 꼰대당' 프레임 씌우는 망언 제조기 정청래 의원은 국민과 야당 앞에 엎드려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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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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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우리 당 초선 의원들이 영남 후보인 저를 지지하면 쇄신 이미지가 퇴색해 영남 꼰대당이 될 수 있다는 생뚱맞은 소리를 했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맞장떠 이긴 도덕성으로 무장된 저 김기현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이 두려워서인지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심각한 지역 차별성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남사람이 무슨 적폐 세력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민주당은 후보자의 비전과 능력, 자질보다 출신 지역이 어디냐를 놓고 대표를 뽑으십니까? 그러니, 당이 그 모양이죠!

 

탈진영적 아젠더혁신과 통합을 모토로 내건 저 김기현이 껄끄러워 허황된 프레임을 씌워 떨어뜨리려고만 하는 생각뿐이니, 그런 당에 민심과 민생이 중요할 리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재보궐 선거로 나타난 국민의 민심을 담아 당의 개혁을 선도하고자 애쓰는 초선 의원들과 영남지역에 사시는 1,200만 국민들에 대한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영남당 프레임'으로 가둬 이간시키고 야당 분열을 획책하려는 망언 제조기 정청래 의원은 당장 국민과 야당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합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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