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모경종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청년들에게 경선의 기회 보장
2026년 제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년공천 시스템 혁신제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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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29 11:57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와 전국 17개 시도당 청년위원회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제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년공천 시스템 혁신제안 기자회견을 가졌다.
모경종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생, 양극화,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의 과제가 아닌, 지 금 이 시대를 살아내는 청년 새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 절박한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주먹은 바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현재세대' 청년 정치인들"이라고 강조했다.
모 의원은 "청년은 단순히 미래의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의 문제를 가장 민감하게 재감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현재의 주역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의 문턱은 높고 견고"하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다면, 민주당의 미래 는 담보될 수 없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치적 공간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요구 사항으로는 ▲청년특구의 전면 확대 ▲실질적 경쟁력이 있는 지역 지정 ▲청년특구 후보 조기 공천 확정을 제시했다.
모 의원은 "청년들의 요구는 단지 '청년이라서' 혜택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며 "치열한 현장에서 단련된 '경쟁력'과 승리를 위해 갖춰진 '준비됨'을 근거로 기회의 문을 넓혀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자리를 나누는 과정이 아니라, 청년과 함께 승리하고 국민과 함께 축하하는 '혁신의 대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