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개인정보는 기업의 소유물이 아닌 국민의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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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26 16:03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쿠팡의 적반하장식 대응이 점입가경"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앞에서 쿠팡은 책임 있는 사과는 커녕 김범석 의장은 국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다." "급기야 어제는 기습적으로 자체 조사 결과까지 발표"했다고 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대응방침으로 민관합동 조사와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셀프 면죄부’를 발부하며 면피성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며 제기했다.
또한, "미국 하원의원, 전직 국가안보보좌관까지 가세해 우리 정부의 정당한 조치를 비판하고 나섰다"면서. "쿠팡이 지난 5년간 미국에 쏟아부은 천문학적 로비자금을 지렛대 삼아, 이번 사태를 한미통상 문제로 비화시키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려는 것은 아닌지 짙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우리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성장해놓고, 정작 문제가 생기자 미국을 방패 삼으려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국민을 기만하고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쿠팡의 행태를 결코 묵과해선 안 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개인정보 유출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김범석 의장은 내일부터 열리는 국회 6개 상임위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잃은 기업에게 미래는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