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성규 대변인, 대통령의 무지개론! 진심이라면 차별금지법까지 나아가야!
파란색과 빨간색이 전부는 아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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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31 12:23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를 '7가지 색깔을 가진 무지개'에 비유하며 통합을 거듭 강조했다. 이것은 차별금지법 제정의 가장 중요한 근거이기도 하다.
홍성규 대변인은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회를 통째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고 단언하며 "그럼 빨간색은 공동체 자격을 상실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이혜훈 전 의원 지명에 대한 언급이다.
홍 대변인은 "빨간색을 넘어 주황·노랑·초록·남색·보라 등 다른 색들로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대통령의 말은 비로소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무지개가 파란색과 빨간색 단 두가지 색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이것이 '차별금지법'을 시급히, 반드시 제정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