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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극우세력의 준동, 저항을 누르기 위해 넘어야 할 첫번째 산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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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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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이상규 위원장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5.12.30(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이상규 위원장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장동혁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했고 "국민의힘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고, 민주당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려는 코미디’‘기록깨기 쇼’라며 일축했다.


이상규 위원장은 "24시간 동안 하나의 주제로 쉬지 않고 말하는 것, 아무나 못 한다"며. "체력만으로는 할 수 없고, 책이나 사설을 읽기만 해서도 되지 않는다." "정신력, 투혼, 독기, 최후발악 무엇이라고 부르든 대단한 일을 해낸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장대표는 보수적 시각에서 내란전담 재판부의 문제점, 이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체계와 헌법정신에 대해 방대한 자료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밝혔다.


이상규 위원장은 "24시간 장광설에서 핵심부분인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보다는 윤석열을 석방시켜 줄 나라", "내란행위를 범죄로 단죄할 수 있는 헌법보다는 가진 자들" "특권세력을 위해 내란도 허용하는 헌법을 일관되게 주장했다"면서 "놀랍지 않습니까?"며라며 질타했다.


또한, "장대표의 일대연설은 서부지법 난동을 일으킨 범죄에 대한 면죄문서이며, 앞으로 국민의힘이 나아갈 바를 제시한 대한민국 극우헌장"이라고도 말했다. "예로부터 우리의 전통은 적장에 대해 예우를 갖추며, 상대방 주요 장수에게 상(喪)이 생기면 전쟁을 멈추기한다"며 "근대까지는 적장의 목을 베어 생물학적으로 제거했지만, 현대에서는 그런 폭력과 야만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재명은 물론 한동훈까지 모든 적장을 살해하려 했던 광기의 윤석열은 감옥에서 목숨을 마쳐야 할 운명이 되었는데도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며, 내란도 허용하는 재판부와 헌법을 부르짖는 국민의힘, 이 집단의 정치적 생명을 더 연장해 주어서는 안된다"고 제기했다.


이상규 위원장은 그러면서 "문제는 민주당"이라며, "혁이 한 발 나아가려하면, 차명투자 인사청탁이 발목을 잡아 끈다" "개혁이 두 발 나아가려하면, 당지도부 각종 특혜의혹과 비위가 발등을 찍어버린다"며 "종교와 정치의 비위유착을 끊으려 했더니,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얽히고섥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도 민주주의라고, 헌법정신이라고 혹세무민하면서 당대표가 영혼을 갈아넣으면서까지 저항하는 국민의힘," "집권해서 만사 해결됐다는 듯 청탁이나 하고, 갑질, 특혜, 비위, 1억 수수 공천의혹까지 해이해질대로 해이해진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과 진정으로 맞서려면 민주당이 먼저 목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면서.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위에서 호의호식하고, 기득권을 누려온 민주당 내부 세력을 이번 기회에 가차없이 도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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