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엄기철기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을)은 1일 김포 한강신도시 내 ‘올댓의원’이 보훈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어 보훈대상자에 대한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훈위탁병원 제도는 장거리 이동 불편 등 보훈병원 진료를 받기 곤란한 고령 보훈대상자의 진료 편의를 고려해 마련된 정책이다.
국가보훈처와 김포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관내 위탁진료 의료대상자는 총 4천54명이고, 그중 한강신도시 지역 거주자가 1천500여명에 달했다.
박 의원실은 국가보훈처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위탁병원 추가 지정 필요성을 강력히 전달해왔다.
국가보훈처가 올해 5월부터 진행한 지역 위탁병원 공개모집 사업에 마산동 소재 올댓의원이 보훈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올댓의원은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등 진료과목을 2년간 위탁진료를 실시한다.
박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들을 예우를 갖춰 모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김포 내 거주하고 계신 보훈대상자들이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