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장애인 스마트폰 개통 피해, 국회가 해결 나서야”
김상희 국회부의장, 28일 국회 토론회 개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9-27 14:52

본문

5a21f74da48d1b4891f26c0e08a86b54_1632721954_1354.jpg 


김혜민 기자 = 장애인을 노린 명의도용·협박 등의 불법행위로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피해가 끊이질 않아, 강화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28'장애인 스마트폰 개통 피해 근절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김상희 국회부의장, 홍익표·강선우·서영석·최혜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최근 장애인을 상대로 짧은 기간 동안 통신기기를 반복적으로 개통시키거나, 태블릿PC·스마트워치 등을 끼워팔아 장애인에게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가중시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장애인소비자피해상담센터에 따르면 2020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8개월간 발달장애인, 시각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70건 이상의 피해사례가 신고됐다. 일가족 모두가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거나, 명의도용, 폭력, 협박, 갈취 등의 범죄로 확대되는 등 피해 정도도 심각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특정후견인 22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발달장애인에게 계약상 피해가 가장 심각한 사안이 스마트폰 관련 계약으로 나타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애인 스마트폰 개통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추가 피해 근절을 위한 통합적 제도개선 방안이 모색된다.

 

김 부의장은 누군가의 악의적 의도로 장애인이 스마트폰을 개통하여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우리 국회가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사안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민생과제인 만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