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준표, 이재명 선출에 “전과 4범, 구치소 갈 사람이 대선후보…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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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1 02:06본문
전과 4범, 대통령된 일 유사 이래 없었다”
“범죄자 대선 돼선 안돼…우리로선 고마운 일”
이재명, 수락연설서 “국힘 화천대유 게이트”
“좌파 정책으로 이겨낸 루스벨트에 배울 것”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합동연설회 및 3차 슈퍼위크 행사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2021. 10. 10
국정일보=[권봉길 기자]=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출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아니라 대장동 비리로 구치소에 가야 할 사람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됐다”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이날 민주당 경선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이 범죄자 대선이 돼서는 안되겠지요. 전과 4범이 대통령 된 일은 유사 이래 없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의원은 ‘대(對) 이재명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이른바 ‘명나땡’(이재명이 나오면 땡큐)을 연상하듯 “아무튼 (대선후보 선출을) 축하한다. 우리로서는 참 고마운 일이다”라고 조소했다.
앞서 민주당 20대 대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순회경선 일정인 ‘서울 지역 경선 및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가 1위를 차지해 누적 과반 득표율5 0.29%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39.14%에 그쳤다. 추 전 장관은 9.01%, 박용진 의원은 1.55%로 경선 레이스를 마쳤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