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손에‘王’자 대신 성경책 쥔 윤석열… 순복음 교회서 손뼉치며 찬송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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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0 14:44본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021년 10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정일보 윤원구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성경책을 쥐고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손바닥에 왕(王)자가 새겨진 모습이 노출된 후 일어난 ‘무속 논란’을 털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윤 전 총장은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 앞에서 성경책을 양손으로 들고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예배당으로 이동했다. 윤 전총장 캠프 측 인사들도 성경책을 챙겼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앞서 윤 전 총장은 최근 3차례 TV 토론에서 손바닥에 ‘왕 자’를 적고 나온 사실이 화면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왕 자’가 무속의 주술적 의미를 담은 것 아니냐는 시비가 제기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국민들께 하여튼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국정일보 윤원구 기자]yy49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