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재명 25%·윤석열 20%…홍준표 12%로 급등[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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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08 18:20본문
이낙연 8%…홍준표가 제쳐
내년 대선, 與 당선 35% 野 당선 5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벨트 1
전략발표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양강’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선호도도 가파르게 올랐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 지사 지지율은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도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해 20%를 기록했다. 두 주자 간 격차는 5%포인트로 전달과 같다.
두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개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지만, 지지층이 결집하며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홍준표 의원이 차지했다. 홍 의원은 전달(6%)보다 두 배 상승한 12%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제쳤다. 이 전 대표는 전달과 같은 8%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의 거리 인근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의 반려견을 안고 있다.
내년 대선 기대 전망을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52%가 ‘야당 후보 당선’을 꼽았다. 전달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여당 후보 당선’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한 35%에 그쳤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