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정치 軍, '총성 들으면 반격' 가능한 AI 다목적 무인 차량 시범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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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2 09:22본문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총성을 들으면 스스로 화기를 돌려 공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2톤급 6륜 구동 '지능형 다목적 무인 차량'이 군에서 시범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육군 5보병사단은 한화디펜스와 지난달 28일 다목적 무인 차량 군 시범 운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목적 무인 차량의 원격 운용, GPS 기반 자율 주행, 원격 사격 통제 체계 운용 등 전술적 운용을 테스트하기로 했습니다.
다목적 무인 차량은 세계적으로 전력화된 사례가 없는 미래 무인화 체계 장비로, 원격 또는 자율 운행하며 감시와 정찰, 통신 중계, 물자 수송, 부상병 이송, 근접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형 국방 로봇 체계입니다.
적재 중량은 기존 4륜 구동 모델 대비 2배 이상 증가시킨 500kg 이상으로, 고하중 전투 물자 수송과 부상자 후송 등 전투지원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또 1회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기존 항속 거리보다 4배 이상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원격 운용 중 통신이 끊기면 1분간 통신 재연결을 시도하고, 복구가 안 되면 최초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스마트 자율 복귀 기능도 갖췄습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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