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성규 대변인, 쿠팡 노동부 '산재은폐' 수사로 엄벌해야!
쿠팡새벽배송 과로사 산업재해 인정! 국회에서도 뻔뻔한 거짓말 내민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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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05 13:44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아버지의 장례 이후로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 사망한 제주 30대 쿠팡노동자 오승용 씨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발언했다.
이것은 고인의 죽음이 업무상 재해임을, 쿠팡의 새벽배송 시스템과 위탁구조 전반이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음을 국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면서, 동시에 그동안 산업재해 은폐에 전력을 다했던 파렴치한 쿠팡 사측에 대한 분노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해롤드 로저스 현 쿠팡 한국법인대표,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 등이 국회 청문회장에서 했던 증언들은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들이었다.
고 장덕준 씨의 사망사실을 언론보도로 알았다너니 실제로는 노동청 및 유족대응 전반에 긴밀히 관여하고 지시했다.
이들 뿐 아니라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 김범석 의장 또한 마찬가지였다. 김범석이 직접 지시했다는 '그가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하라', 고 했다고 한다.
홍 대변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의 목숨을 갖고 장난을 친 자들"이다.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여 가장 높은 수위의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김범석의 한마디로 모든 의혹이 시작됐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잠을 잘 수 없다. 제발 김범석을 잡아달라", 고 장덕준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가 국회 청문회장에서 눈물로 호소한 말입니다."라며 "우리 사회는 이 절규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산재은폐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