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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백혜련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 선언
“섬세한 소통, 당정청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부 성공의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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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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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일(금)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026.1.2(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일(금)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혜련 의원은 “여당으로서 위기를 수습하고, 국정 성과로 국민께 답할 수 있는 원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국정성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6.3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당의 위기 속에서 책임을 피하지 않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당 최고위원, 사법개혁특별위원장, 여성위원장, 대변인을 역임하고, 정무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원내부대표 등 당과 국회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당의 최일선에서 책임을 맡아왔다. 


백 의원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사개특위 간사로서 헌정 사상 최초로 전자입법 발의를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가장 먼저 제안하며 정국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전략으로 돌파구를 만들어온 경험을 언급했다. 


“원내대표 자리는 조율과 관리에 머무르는 자리가 아니라, 국정과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의 자리”라며, “세밀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충분히 돌파할 자신이 있다”고 백 의원은 강조했다.


법률가인 백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아 사법개혁의 제도적 토대를 만들어왔으며, 이번 국회에서는 당의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 사법개혁 법안을 직접 발의했다.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법개혁의 과제들을 최종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내란 종식, 사법개혁 완수,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을 통해 정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를 만드는 데 여당 원내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내대표 운영 과제로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제도화, ▲상임위 중심의 당정청 협의 정례화, ▲국정과제 신속 이행 체계 구축, ▲의원총회 활성화 총 4가지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민생과 개혁 과제가 성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원내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정청 간의 빈틈없는 소통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되겠다며, “상임위 중심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당정청 협력 구조를 통해, 국정과제를 신속히 이행해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 원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정쟁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국정과제는 신속하게 추진해 신뢰받는 여당, 실력있는 여당을 만들겠다”며, “당정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조율, 내란종식과 사법개혁의 완성, 민생회복과 경제성장, 지방선거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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