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최민희 의원, 쿠팡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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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02 14:08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일 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와 법무법인 관계자들과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 의원은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독설적 사업자인 쿠팡에서 발생한 사대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쿠팡은 한국 법인 대표를 미국인으로 교제했을 뿐,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분노한 소비자들은 각자 도생의 길을 찾아 소송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쿠팡은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를 통해 우리 국민의 구매 기록과 물류 데이터를 독점"하고 있으며. "쿠팡 본사가 미국에 있다는 이유 로 이 방대한 정보는 사실상 외국 기업의 통제 아래 놓여 있다" 이는 "우리 정부와 국민이 스스로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한, 중대한 데이터 주권 침해 사태"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쿠팡의 법 위반 행위를 지적하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비롯한 정부에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으며, 이어 "이제 정부는 일본 총무성이 '라인 야후' 사태 당시 보여주었던 단호함을 참고 하여 쿠팡을 응징하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데이터는 21세기 인공지능 시대의 원유이자 국가의 자산"이며,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우리 국민의 정보를 국외로 빼돌리고 사고가 나도 책임지지 않는 쿠팡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정식 진정서를 제출했고, 오늘 정부와 국희가 3,370만 정보 주체의 무너진 권리를 구제하고 대한민국의 데이터 수 권을 확립하여 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