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힘, 군장병 격려 및 12.3 비상계엄에 따른 군 피해 사과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육군특수전사령부 연말 위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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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31 21:43본문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부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5명은 3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육군특수전사령부를 방문했다.(사진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부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5명은 3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육군특수전사령부를 방문, 특전사 작전처장 등 간부 10여 명과의 간담회 및 장병들과의 오찬을 진행하며 위문하고 격려했다.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간담회에서 “군의 진정한 힘은 사기에서 비롯되고, 군의 사기를 북돋고 군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은 군의 발전을 넘어 국가를 지키는 핵심”이라며 “정부가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군 시설을 개선하고, 장병들을 위한 여러 복지 수준을 높이는 것은 책무이며, 저희도 군 사기 진작에 보탬이 되고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제안들을 정부에 요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법 개정을 통해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위문금도 전달했다.
아울러 특전사령부가 12.3 비상계엄에 따른 상처를 입은 점과 관련해 “군에 대한 존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애써야 할 군 통수권자의 잘못된 선택으로 군이 상처를 입었다는 점에 대해 당시 집권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진 장병들과의 오찬에서도 “국회가 장병들을 위한 복지 수준을 더 높여 군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전사령부 방문에는 「대안과 미래」 소속 송석준, 권영진, 박정하, 이성권, 유용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을 포함한 모임 전원이 위문금을 통해 동참했다.
한편, 「대안과 미래」는 지난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만든 국민의힘 개혁성향 의원 모임이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