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하영재 의원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 채용비리 32건 적발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0-21 20:49

본문

5e4f0ddb670efdf808e4296f97cf5491_1634817075_0868.jpg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국민권익위원회가 2017년부터 실시한 1- 3차 전수조사에서 32건의 채용비리가 적발되었고 이 중 6건을 수사의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관별로는 한국건설관리공사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3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주택관리공단,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국가철도공단, 항공안전기술원, 제인스가 2건씩 적발되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사장의 지시를 받고 비공개로 특별채용을 진행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대학휴학생은 응시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사장 아들을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

 

또한 국가철도공단은 인턴사원 중 90%를 정규직하기로 하고는 당초 예정과 달리 필기점수(40점 만점)만을 100점으로 환산했고, 그 결과 상위 90%에 속하지 않는 인턴사원 8중 필기점수가 더 낮은 사람들이 정규직 전환대상자로 결정되기도 했다.

 

주택관리공단은 신입직원 채용에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1급 자격증에 규정상 1점이 아니라 5점을 주어 최종합격자가 바뀌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채용비리가 타인의 면접 기회나 입사 기회를 박탈한 사례로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크게 훼손한 사례들이다.

 

하영제 의원은 이러한 불공정, 불평등 채용비리가 더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공개 경쟁 채용 원칙을 준수하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