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제 과오에 깊은 용서를 바란다” 노태우 유언 공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0-26 23:29

본문

408f7ff5bd51db2322d84df04dea71da_1635259411_5568.jpg

노태우 대통령 당선자가 서울 한국종합전시관에서 열린 당선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유언이 공개됐다. 유족은 “아버지가 평소 남기신 말”이라고 전했다. 

유족 측이 26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생전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 및 저의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주어진 운명을 겸허하게 그대로 받아들여, 위대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생애에 이루지 못한 남북한 평화통일이 다음 세대들에 의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남겼다.

유족 측은 노 전 대통령이 국법에 따라 장례를 최대한 검소하게 치르길 바랐다는 말도 전했다.

유족 측은 “장례 절차는 정부와 협의 중이며 장지는 이런 뜻을 받들어 재임시에 조성
한 통일 동산이 있는 파주로 모시는 것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래픽=이은현

 





















 

 







국정일보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