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尹 "꿔준 표" vs 洪 "`398` 후보"…마지막 토론서 대격돌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1-01 01:21

본문

3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제10차 합동 토론회

[국정일보=[권봉길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고 홍준표 의원이 31일 경선 마지막 토론회에서 강하게 맞붙었다. 최종 후보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 실시를 하루 앞둔 이날, 양측은 한치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aa3fc52aca839b12466db42ec3d450c0_1635697410_0738.jpg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해 `중도 확장성`을 거론하며 “최근 ‘398 후보’란 얘기 들어보셨나. 20대의 3%, 30대의 9%, 40대의 8% 지지율로 본선을 치르기는 어렵다”면서 “신인이라 주장하면서 확장성을 얘기하는 건 난센스”라고 공격했다.

이어 홍 의원은 “고발 사주 문건 의혹에 대해 ‘윤 전 총장의 책임이 있다’고 한 게 47.1%, ‘윤 전 총장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다’고 한 게 33.3%였다”고 재차 압박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이 내가 9%라면 홍 의원은 한 50% 된다”며 “홍준표라고 안 하고 소위 ‘꿔준 표’라고 해서, 본선에 가서는 결국 민주당을 뽑을 사람들인데 그걸 확장성이라 생각하느냐”고 반박했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은 “희한한 통계만 뽑았다”며 “수준을 높여서 하자. 마지막 날인데…”라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최근에 이재명 후보를 이기는 국민의힘 후보는 나밖에 없지 않나”라며 “이재명과 1대 1로 붙는데 거기에 무슨 역선택이라는 말이 나오나. 지난번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때는 민주당 지지층의 24%가 우리 당을 찍었다”고 맞받아쳤고, 윤 전 총장은 “(홍 의원이) 중도 확장성이 없다고 본다”며 “본선 때 다른 후보 찍을 것을 꾸어준 표라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맞받아쳤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