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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석열, 부산유세에서 ‘이재명 겨냥 "그게 유능한 행정의 달인? 불법·반칙·특권의 달인"
부패·무능정권, 정권교체로 심판…그밥 그나물에 또 5년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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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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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로 답하고 있다

 

국정일보 [한강숙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5일 부산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자 주먹으로 어퍼컷을 날리는 동작을 했다.

윤 후보는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서울, 대전, 대구에 이어 마지막 유세로 부산을 찾았다. 부산 부산진구 젊음의 거리에 마련된 단상에 오른 윤 후보는 지지자들이 환호하자 두 팔을 들어 무대를 돌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윤 후보는 연설에서 현 정부를 향해 “이런 정권은 처음 봤다. 오죽하면 공직 생활밖에 모르는 제가 이 앞에 서겠나”라고 했다.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의혹을 거론하며 “대장동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갖고 1조원 가까이 받아갔다”며 “국민 모두에게 이런 마법을 보여주지 왜 몇 사람한테만 그렇게 했느냐”라고 했다. 이어 “그게 유능한 행정의 달인이냐”라고 했다.

윤 후보는 연설을 마치고 수백명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했다. 윤 후보는 곧이어 양 팔을 들어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의미하는 V자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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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차를 타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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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지지 연설에서 “우리가 바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 상식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 앞으로 20여일 남았다”며 “그때까지 우리가 윤석열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전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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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작년 12월 4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오늘부터 95일 단디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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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후보는 작년 12월 4일에도 같은 장소인 부산 젊음의 거리를 찾아 이준석 당대표와 커플 후드티를 입고 시민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당시 윤 후보는 이 대표와 ‘울산 회동’을 통해 갈등을 봉합한 다음날 부산을 찾았었다.

 

국정일보 [한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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