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안철수 "윤석열.이재명, 대한민국 생존 전략 고민 없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2-12 23:33본문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여야 대선 후보들을 겨냥하며는말“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지, 앞으로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것이 대선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돼야 하는데, 이에 대해 고민하는 후보를 나 빼놓고는 보지를 못했다. 위기감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사진=국민의당)
안 후보는 이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 아너스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전 세계가 사실 굉장히 크게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또한 미국과 중국의 과학기술 패권 전쟁, 이런 것들이 세계의 권력 구조를 바꾸고 있다”며 “세계는 그렇게 움직이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바깥은 쳐다보지 않고 서로 내부만 쳐다보면서 싸우는 꼴”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먹고 살 미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20년 주기설이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 지금 청년 실업률도 굉장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정부가 5개의 초격차 과학기술 분야를 우리가 확보하면, 그러면 삼성전자 급 글로벌 대기업 5개를 우리가 가질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우리는 G5,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설득했다.
이어 그는 “디스플레이 분야, 2차전지, 원전, 수소 산업, 지금 막 성장을 하고 있는 AI 반도체 분야, 바이오 테크놀로지, 과학 기술은 아니지만 콘텐츠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안 후보는 “컨트롤 타워를 정부에 만들어야 한다”며 “과학기술 부총리가 정부에서 과학기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청와대에서는 과학기술 수석비서관이 그것을 조율하는 정부 조직 개편이 우선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