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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방송, 국민의 채널로 거듭나길"
국회방송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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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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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 병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친숙한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국회방송자문위원회가 국회방송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취임 이후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관련 예산도 증액하고 국회방송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별로 다 다르던 국회방송 채널번호를 65번(IPTV), 165번(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으로 단일화한 것은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명 국회방송자문위원장은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요즘은 정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국회방송이 국회·정치활동과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위촉된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신문·방송, 학계 등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국회방송에 대한 자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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