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민국 의원 상식과 비상식의 대선,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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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0 21:49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강민국 의원은 윤석열 후보자를 흠집 내기 위한 공수처, 검찰의 노력이 눈물겹다. 정부와 수사기관이 마치 먹잇감을 포착한 사냥꾼처럼 달려드는 모습에는 법과 정의는 찾아볼 수가 없다.
‘정권비호처’라 불리는 공수처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한 ‘법관 사찰 의혹’을 다시 꺼내와 윤석열 후보를 입건했다. 윤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만 수십 개 제출한 정체 모를 시민단체와 공수처가 ‘찰떡 공조’하여, 고발된 6명 가운데 윤 후보만 ‘쏙’ 빼내 피의자로 입건한 것이다.
공수처의 정식 수사 사건 가운데 윤 후보자가 피의자로 되어 있는 것이 3분의 1이라고 하니, 대한민국엔 ‘고위 공직자’가 윤 후보자 하나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정권 방패막이’ 검찰은 어떠한가. 명색이 대검 감찰부가 대변인 휴대전화를 사용자 동의나 영장도 없이 압수하고 포렌식 조사 자료를 공수처에 넘겼다고 하니, 검찰이 스스로 본분을 포기하고 하부기관으로 전락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인권 보호를 중시해야 할 두 기관이 공모해 이를 자행했다면, 법치국가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
그런데도 법무부 장관은 “선거 개입 의지가 전혀 없다”고 어이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니,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장관이기 전에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만 하는 뻔뻔함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법무부와 수사기관을 앞세우고, 그 뒤에 숨어 조정하는 자가 민주당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누가 있겠는가. 민주당이 윤 후보자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는 추락하는 이재명 후보자의 지지율 때문인가. 아니면 본인들이 만든 검찰총장이 야당 대선후보가 된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