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윤석열, 이재명 '안방' 경기도서 "민주당 정권연장 도저히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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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4 22:36본문
이재명 '안방' 한복판 찾은 윤석열
"이재명 겪어봤잖나…연장 못 봐
어려운 분들 더 힘들게 만든 정부
선거 앞이라고 300만원 매표행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 팔달문앞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치적 고향이자 안방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한복판에서 "민주당 정권이 어떤지 겪어보신 여러분들은 도저히 이런 정권이 연장되는 것을 볼 수 없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이날 경기도 최대도시인 수원시의 팔달문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경기도 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해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유세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
유세에 앞서 팔달문시장에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리자 통행로가 막혀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다수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고, 성조기를 흔드는 시민도 찾아볼 수 있었다.
윤 후보는 수원시민들을 향해 "5년 동안 여러분들 다 보셨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지사를 하던 곳이라 이재명의 민주당 정권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겪어보지 않았는가"라며 "도저히 이런 정권이 연장된다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이 자리에 오신 것 맞지 않나"라 언급했다.
이어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겨냥해 비판을 가하며 연설을 이어갔다. 그는 "이 정부가 들어오면서 어려운 서민들을 잘 살게 해주겠다고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 어려운 분들부터 더 힘들 게 만든 거 다 아시지 않나"라며 "얼마 전에는 선거가 바로 코앞이라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300만 원씩 나눠준다고 아주 매표행위를 하더라"고 비판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