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병석 국회의장 "코로나 민생입법 최우선...대선 직후 개헌 논의해야"
기자회견 통해 ‘경기 활성화‧사회 안전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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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6 11:12본문

김혜민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 "국회는 코로나 관련 민생입법을 언제라도 가장 먼저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21대 국회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정치의 희망을 쏘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원구성은 물론 민생을 지원하는 세 번의 추경을 여야 합의로 신속하게 통과시켰다. 예산안은 사실상 2년 연속 법정기일 내에 처리했다”며 “단 한 번의 국회 파행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장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북측 최고인민회의에 남북 국회회담을 제안했다"면서 "그 제안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2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의회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 결의안’을 이끌어냈다”며 “일본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22개 국가 200여명의 의회 대표단은 남북국회회담은 물론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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