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 한국시리즈 1차전 직관…“초등학생 때부터 야구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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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4 17:41본문
국정일보[권봉길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자신을 ‘야구광’이라고 소개하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직관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대 KT의 야구 경기를 보기 전 기자들을 만나, “날씨 좋은 가을에 그동안 코로나 19로 찌들었던 국민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게 돼서 아주 기분이 좋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제 ‘위드 코로나’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좀 보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 캠프에서 (일정을) 만든 모양”이라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해 검사 재직 시절에는 근무지마다 연고 구단을 응원하며 경기를 자주 보러 다녔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야구장에는 1만 명 넘게 들어오는데 집회는 제약하는 현 정부 지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반문하고, 질문이 이어지자 “안타가 나온 모양인데, 빨리 가서 좀 봅시다.”라고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선대위에 총괄본부장을 두지 않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윤 후보는 ‘선대위 구성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