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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석열 42% 이재명 31%...“野 지지율 상승, 컨벤션 이상의 변화”[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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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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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구도서 한달 전보다 尹 11%p↑, 李 3%p ↓
차기지도자 조사선 尹34% 李27% 洪7% 安3% 순
文대통령·민주당 지지도는 동반 하락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출 후 2주 동안 지지율이 10%포인트(p) 상승해 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같은 기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1%p 상승해 27%를 기록했다. 응답자가 선택지 없이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를 답하는 문항에서 나온 결과다.

주요 정당 후보 중에서 지지 후보를 고르는 4자 구도에서는 윤석열 42%, 이재명, 31%, 안철수 7%, 심상정 5%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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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8일 오전 SBS D 포럼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로 들어가고 있다.​

차기 지도자 선호도 윤석열 34%, 이재명 27%, 홍준표 7%, 안철수 3%, 이낙연·심상정 2%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가 선택지 없이 자유롭게 답하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34%, 이재명 27%, 홍준표 7%, 안철수 3%, 이낙연·심상정 각각 2%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을 지지했고, 21%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은 그동안 차기 지도자 선호도를 매달 첫주 월 1회 조사했지만, 이번에는 주요 정당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서 2주만에 다시 조사했다.

차기 정치지도자 지지도/한국갤럽 

한 달 간 뒤집어진 4자 구도...尹-李 격차 11%p


현시점 대선 후보 4인, 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중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4자 구도 지지도 문항에서는 윤 후보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더 늘어났다.

윤석열 42%, 이재명, 31%, 안철수 7%, 심상정 5% 순으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달 19~21일 조사에서는 이 후보(34%)과 윤 윤 후보(31%)의 지지율이 3%p 차이로 백중세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11%p 차이로 오차 범위 밖 우위를 기록했다.

4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한국갤럽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각각 3%p·5%p 하락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 주 조사에 비해 나란히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3%p 하락했고, 부정률은 2%p 하락해 각각 34%, 59%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34%에서 29%로 5%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p 오른 39%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최근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막바지 열띤 분위기의 반영으로 봤으나, 이제는 그 이상의 변화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정당지지도/한국갤럽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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