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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힘 "尹, 대통령 적임자 증명...李 기본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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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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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선 제3차 초청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당 후보들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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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일보 [권봉길기자] =국민의힘은 2일 마지막 대선 후보자 TV 토론회를 마치고 "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고려하며 향후 5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능력을 갖춘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 토론회가 끝난 후 낸 논평에서 "윤 후보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토론까지 상대 후보를 다그치듯 하고 비아냥대며 무례하게 임하는 등 기본적 감정 처리도 안 되는 자세로 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주된 공약인 기본소득의 예산 마련과 관련된 질의를 할 때는 동문서답을 해 놓고, 윤 후보가 대답을 할 때는 '포인트가 맞지 않다'고 하거나 '그렇다는 거냐 아니냐' 식의 답변을 요구한 것은 아주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는 성장과 복지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이 중요함을 강조했다"며 "윤 후보는 일방적으로 국가 재정을 퍼주는 복지가 아니라,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삶에 방점을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반면 이재명 후보는 기본소득과 같은 현금성 퍼주기 복지를 주장하면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재원 방안은 제시하지 못했고, 오히려 '증세는 필요 없다'며 토론에서 공언했다"며 "이 후보는 이미 자신의 공약인 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국토보유세와 탄소세 신설을 공언한 바 있어, 토론에서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하며 불리한 답변은 피해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의 소득주도성장과 같은 허울뿐인 성장으로는 성장과 복지 둘 다 이룰 수 없고, 재정 적자만 가속화됨을 우리 국민들은 경험했다"며 "윤 후보는 재원 대책없는 선심성 퍼주기 복지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 창출로 성장을 견인하고, 촘촘하고 두툼한 복지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 젊은이들이 안심하고 아이 낳을 수 있는 나라, 지속 가능한 복지가 가능한 나라를 만들어 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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