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황운하의원,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정책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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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4 17:40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오늘(4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역량 강화를 통한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오전 11시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협약식에는 서천열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장과 변재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8명의 전국 단위 임원진 및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황운하 국회의원, 민갑룡 전 경찰청장이 자리했다.
이번 정책협약에서는 지역사회의 치안안정과 질서유지를 위해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노력 ▲자율방범대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 보장 ▲시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방범대의 역할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식을 주관한 황운하 의원은 “자율방범에 봉사자 분들은 몸으로 현장을 누비며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들이 충분히 자부심과 명예감을 갖고 봉사활동 할 만한 지원책이 여전히 많이 미흡하다.”며 “법안 통과와 더불어 긴급성, 돌발성, 위험성을 수반하는 자율방범대원에게 방범초소 및 피복비 등 최소한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사회위원회 상임고문인 민갑룡 전 경찰청장은 “현장을 다니면서 자율방범대 활동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며,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지만 열악한 환경에 계신 것을 보며, 많은 지원의 필요성을 느꼈고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대해서는 명예심을 고취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치안의 주축이 되는 자율방범대와 경찰 간 협력치안체제 역시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서천열 자율방범중앙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안녕과 질서유지의 공동책임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경찰과의 협력치안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시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율방범대가 여러모로 어려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를 해온 점을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관할 지구대 및 파출소와 협력관계를 갖고 활동하는 자원봉사조직으로, 야간 취약시간에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범죄 신고와 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월 현재 기준 전국 약 12만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 중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