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윤석열 당선인 "국민만 믿고 국민의 뜻에 통합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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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10 13:02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이 국정의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진보와 보수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이라며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정부,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저는 이러한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의 이익과 국익이 국정의 기준이 되면 우리 앞에 진보와 보수의 대한민국도, 영호남도 따로 없을 것"이라며 "저 윤석열,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벅찬 마음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20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공직 사퇴 이후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정치 초심자인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이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왜 국민이 저를 불러냈는지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십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