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동정] 靑, 文대통령 설 선물 반송한 日대사관에 "특별한 입장 없다"
日대사관, 설 선물에 독도 추정 그림에 항의하며 수령 거부 외교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명백한 우리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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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5 00:02본문

[국정일보 엄기철 기자] 청와대는 22일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을 반송한 것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일본대사관의 설 선물 반송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한 바도 없고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NHK 등에 따르면 주한 일본대사관은 청와대가 문 대통령 부부 명의로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에게 보낸 설 선물 상자를 전날(21일) 반송했다. 선물 포장 상자에 독도로 추정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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