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국회가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 내놨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정부연구기관·석학 60여명 등 1년간 공동연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2-08 20:37

본문

4a9c4255bf8b396ff4739c382df6dc12_1638963452_5397.JPG

김혜민 기자 = 국회의장 직속 국가중장기아젠더위원회(이하 아젠더委)는 8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미래비전 2037, 성장사회에서 성숙사회로 전환’이라는 ‘대한민국 미래전략 청사진’을 내놨다.

아젠더委는 이 청사진을 통해 한국은 유례없는 빠른 근대화와 경제성장에 힘입어 나라는 성장했으나, 그 이면에 개인과 사회는 불평등과 양극화, 적대와 대립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장사회에서 성숙사회로 전환’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젠더委는 ▲개인 역량 강화와 삶의 질 개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축,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성장 체제 마련, ▲국내외 갈등 조정과 협력 등 4대 중점목표 아래 12개의 해법을 제안했다. (붙임 참고)

이날 종합보고회에 참석한 박병석 국회의장은 “미래비전 2037 보고서는 5년 단임 정부가 해결하기 어려운 중장기 국가적 과제를 논의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며 “인문·사회, 과학·기술 분야 국내 석학들의 지혜를 모은 종합적인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보고서에서 제안된 아젠더는 향후 최소 15년 간 정부가 일관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느냐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정부의 국정 기획에 반영되고 국회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도록 여야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성경륭·정해구·김복철 공동위원장 등 아젠더委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고서 내용을 정치권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 가능한 아젠더는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정부와 국회가 지속적으로 실행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국민들께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