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정치일반] 尹, 21일 경제5단체 회동..기업규제 등 재계 고충 수렴

작성일 22-03-18 15:20

본문

 

 

c26fdb7b9542434648291b524ab26930_1647628452_7406.pn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

​권봉길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주초 경제5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오는 21일 오전 경제 5단체장과 만나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경제 5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해당된다.

이날 당선인과의 오찬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대선 내내 불필요한 기업 규제를 폐지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기관 일자리 대신 민간 주도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중소기업의 가업승계 지원, 미래형 스마트공장 구축, 납품단가 제도 개선 등도 공약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경제5단체 회동에서 기업 활동과 관련한 정책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제계에서 민감하게 여기는 중대재해처벌법이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등에 대한 재계 의견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 후 가장 먼저 전경련을 찾아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후 가장 먼저 찾은 경제단체는 중기중앙회였다.

국정일보 [ 권봉길 기자].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