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위촉
민간 위원 10명 등 총 14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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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3 18:33본문
김혜민 기자 =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23일 "새롭게 위촉된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도 1기에 이어, 국회 출입기자 제도 및 취재질서 유지 등에 대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국회에는 400여개 매체와 1600여명의 기자가 등록돼 거의 모든 언론사가 출입하는 유일한 곳임에도, 국가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출입기자들의 자율적 의사결정 기구인 출입기자단이 부재한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배정근 교수가 위촉되었다. 위원장을 포함해 자문위원은 언론관련 학회, 협회·직능단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0명의 민간위원과 4명의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3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1기 자문위원회는 2020년 구성돼 2년의 활동기간 동안 약 21차례의 회의를 통해 장기출입기자 등록기준 정비, 상시출입기자 상한(TO) 조정기준 수립,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기자단 풀 구성 등 여러 의미 있는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앞으로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도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1기 자문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의 구체적 후속조치와 더불어 전반적인 제도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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