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당선인, 오늘 오후 시진핑국가주석과 25분간통화…“北 ICBM 관련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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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5 06:45본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노력”

11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투표하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5시55분까지 25분 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 윤 당선인과 시 주석은 북한이 전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한 것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계기로 (통화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에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기본 원칙, 그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관계가 협력적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방안이 모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어제(24일) 북한이 ICBM을 발사해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해서도 윤 당선인과 시 주석 간의 긴밀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 주석은 상대 국가 지도자가 취임하기 전 당선인 신분일 때에는 전화통화를 하지 않고, 취임 후에 첫 통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변인은 “시 주석이 당선인 신분인 차기 국가 지도자와 전화통화를 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 그만큼 이례적”이라며 “한중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라고 해석하고 있다”고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