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與 새 원내대표 박홍근…"추진·협상력 탁월, 균형·견제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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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4 09:40본문
기사내용 요약
이재명계로 분류…"적극 소통하려 할 것"
"尹정부 실정 대응, 견제·균형 역할할 것"
"尹정부 실정 대응, 견제·균형 역할할 것"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홍근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의 3선 박홍근 의원이 당선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3차 결선 투표 끝에 박광온 의원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3차 결선 투표 끝에 박광온 의원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박 원내대표는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입법 과제 완수하는 동시에 '원내 사령탑'으로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는다.
박 원내대표는 당 정책위 부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지냈다.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과 이재명계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명계로 꼽히는 박 원내대표는 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유능한 인사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원내수석부대표,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 추진력과 성실함도 뛰어나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한 재선 의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며 "또 겸손하고 그러니까 선후배들한테 다 인정받고, 그다음에 척지는 사람이 없다"고 호평했다.
그는 이어 "(대외 협상력은) 우원식 (원내)대표 할 때 원내수석부대표도 원만하게 했지 않나"라며 "을지로위원장도 하면서 유연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외 협상력은) 우원식 (원내)대표 할 때 원내수석부대표도 원만하게 했지 않나"라며 "을지로위원장도 하면서 유연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도 "국회 업무 전반에 두루 밝고, 국회 운영·협상 경험도 풍부해서 협상과 전략, 정책 전반적으로 유능하다는 평가가 많다"고 보탰다.
윤석열 정부 사이 견제·균형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나왔다.
수도권의 또 다른 중진 의원은 "일에 대한 치밀함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사람"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방향이나 실정에 대해선 강하게 대응하면서 또 제1당으로서 해야 될 국회에서의 견제와 균형의 역할들을 잘 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대선의 영향이 있는 것 아닌가, '이재명 흐름'이 있다고 봐야 한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이재명계로 꼽히는 박 원내대표는 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유능한 인사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원내수석부대표,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 추진력과 성실함도 뛰어나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한 재선 의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며 "또 겸손하고 그러니까 선후배들한테 다 인정받고, 그다음에 척지는 사람이 없다"고 호평했다.
그는 이어 "(대외 협상력은) 우원식 (원내)대표 할 때 원내수석부대표도 원만하게 했지 않나"라며 "을지로위원장도 하면서 유연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대외 협상력은) 우원식 (원내)대표 할 때 원내수석부대표도 원만하게 했지 않나"라며 "을지로위원장도 하면서 유연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도 "국회 업무 전반에 두루 밝고, 국회 운영·협상 경험도 풍부해서 협상과 전략, 정책 전반적으로 유능하다는 평가가 많다"고 보탰다.
윤석열 정부 사이 견제·균형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나왔다.
수도권의 또 다른 중진 의원은 "일에 대한 치밀함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사람"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방향이나 실정에 대해선 강하게 대응하면서 또 제1당으로서 해야 될 국회에서의 견제와 균형의 역할들을 잘 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원내대표 선거에서) 대선의 영향이 있는 것 아닌가, '이재명 흐름'이 있다고 봐야 한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된 뒤 꽃다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1, 2차에 이은 결선투표로 박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1차 투표는 별도 입후보 없이 진행됐다. 여기서 3분의 2를 득표한 사람이 없을 경우 10% 이상 득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기로 했는데 원내대표 출사표를 공개적으로 던졌던 의원들 가운데는 박홍근, 박광온, 이원욱 의원이 1차 투표를 통과했다. 여기에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열린민주당 출신 강경파 초선인 최강욱 의원도 10% 이상의 표를 얻어 2차 투표 후보자로 ‘깜짝’ 선정됐다.
2차 투표에서는 박 원내대표와 박광온 의원이 상위 2위 안에 들었으나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넘어갔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최다 득표에 성공 ‘이낙연계’ 박광온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날 1~2차와 결선 투표의 득표수는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결선 투표의 유효표는 165표였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1, 2차에 이은 결선투표로 박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1차 투표는 별도 입후보 없이 진행됐다. 여기서 3분의 2를 득표한 사람이 없을 경우 10% 이상 득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기로 했는데 원내대표 출사표를 공개적으로 던졌던 의원들 가운데는 박홍근, 박광온, 이원욱 의원이 1차 투표를 통과했다. 여기에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열린민주당 출신 강경파 초선인 최강욱 의원도 10% 이상의 표를 얻어 2차 투표 후보자로 ‘깜짝’ 선정됐다.
2차 투표에서는 박 원내대표와 박광온 의원이 상위 2위 안에 들었으나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넘어갔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최다 득표에 성공 ‘이낙연계’ 박광온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날 1~2차와 결선 투표의 득표수는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결선 투표의 유효표는 165표였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