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2 21:33:2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민주당, ‘대우조선 알박기’ 비판에 “비상식적…인수위 개입 사안 아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01 06:10

본문

297c112aafa19d3ac89b138248fc67de_1648913613_5559.jpg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오영환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원내대표, 이수진ㆍ오영환 의원.

​

국정일보[권봉길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날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출에 대해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하자 ‘비상식적’이라고 맞받았다.

​

청와대가 1일 대우조선해양의 박두선 대표 선임을 ‘알박기 인사’라고 비판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사과를 요구했다. 인수위는 즉각 “상식이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고 맞받았다. 인수위는 고위 공직자들의 외유성 출장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를 요청키로 하는 등 현 정부 ‘알박기 인사’에 이어 ‘공직기강 해이’까지 손보겠다고 나섰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동생의 동창이라는 억지스러운 명분으로 신임 사장을 깎아내리는 인수위의 태도는 비상식적”이라며 “심지어 노조조차 신임 사장을 36년간 조선업에 매진한 전문가라고 인정하며 인수위는 대우조선해양 흔들기를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인수위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우조선해양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대학 동창으로 알려진 박 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며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한 처사”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에 대해 오 원내대변인은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임은 절차적, 내용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인수위가 개입할 사안이 전혀 아니다”라며 “인수위는 고압적인 자세로 이해 타산적인 처신을 그만두고 법률에 근거해 앞으로의 정책 준비를 위한 업무에만 매진하라”고 쏘아붙였다.

조정식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우조선에서 36년간 근무한 전문인인 전임 부사장이 주주총회 등 공식절차를 거쳐 대표가 된 것이 어떻게 대통령의 ‘몰염치하고 비상식적인 인사’인 것이냐”라며 “정권 말에는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이 대주주이긴 하지만 엄연한 민간기업”이라며 “윤석열 인수위는 민간기업의 사장도 권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결국 자기 사람을 꽂겠다는 의도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