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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진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원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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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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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서 기업유치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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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원주 유치”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삼성 반도체공장을 원주 부론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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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삼성전자 제2의 반도체 공장을 원주 부론산단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업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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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삼성전자가 제2의 평택반도체공장을 짓기 위해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원주 부론국가산단에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는 강원도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 영동·제2영동·중앙고속도로, KTX 등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공장은 하루 8만톤의 공업용수가 필요한데, 원주 부론산단 일대는 섬강·남한강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수자원이 풍부하고,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접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공장 1기 건설에 약 30조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163조원의 직간접적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온다. 평택공장을 기준으로 약 1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원주가 강원도 최초 인구 50만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추진 방향으로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국정과제로 인수위에 건의해 반영 △삼성 측과 담판 △선제적인 유치여건 조성 등을 강조했다. 그는 “차후 경제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각종 규제 철폐와 세제혜택 부여가 수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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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토대로 강원도 첫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강원도 경제지도가 바뀔것이다. 열마디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보여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김진태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삼척·동해지역을 방문, 산불 예방을 위해 소방본부에 산불대응조직을 통합·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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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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