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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종덕 의원, 호남권 단체장 후보들과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광주·전남·전북 통합, 호남을 재생에너지, 첨단산업 중심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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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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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통합 특별시, 지방분권 개헌, 반도체산단 호남 배치와 피지컬시 벨트 3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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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을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1.8(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진보당 호남 3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들은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을 넘이 광주·전남 전북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 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광주·전남·전북 3개 시도당 위원장은 "호남이 대한민국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배제,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 며 "이제 호남이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의 중심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전북을 아우르는 '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추진 ▲'연방제 수준 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님 배치 및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 3 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주권 원칙을 확립하고 농촌 우선, 지방자치 강화, 공공영역 확대의 3대 기준을 제시하며 "정치적 선언이 아닌 주민투표를 통한 실질적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된 지역 내외에서 또 다른 차별과 소외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촌과 농민에 대한 재원 투자, 지방자치, 공공영역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종덕 의원은 "광주·전남·전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가진 정치경제 공동 운명세로서 500만 호남대통합을 실현해야 호남번영 시대를 열 수 있 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1극 세제와 지방소멸 위기는 선언과 구호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며 "호남이 풍부한 재생에너지로 반도체와 시산업을 주도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재설계한다는 각오로 호남대통 합이라는 과감하고 대담한 실천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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