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서왕진 “이병태 사퇴로 끝낼 일 아냐, 靑 인사원칙 전면 쇄신해야”
헌법적 가치 부정 인사 중용은 국정 기조 대혼선 초래, 뼈아픈 성찰 뒤따라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7-07 11:19

본문

광주 군공항 반도체 부지 확정 환영, “정부 속도전 뒷받침할 국회 가동 시급”

민주당 향해 “침대축구 끌려다니지 말고 7개 상임위원장 선임하라” 촉구


b603e42f09166e89f09b0adb03760cc1_1783390873_7345.jpg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제공=의원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오늘(7일) 열린 당 의원총회 현안 발언을 통해 최근 사퇴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태를 언급하며, 청와대의 ‘인사 원칙’에 대한 뼈아픈 성찰과 전면적인 쇄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멈춰 선 국회의 정상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서왕진 의원은 먼저 이 부위원장의 사퇴에 대해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폄훼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던 인물이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으로 버티다 뒤늦게나마 물러난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이병태의 사퇴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니며, 이 같은 인사 참사를 자초한 청와대의 인사 원칙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사가 지닌 모순을 매섭게 질타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폄하하고 노골적인 친일 망언을 일삼았던 인물을 부총리급 중책에 앉힌 것도 모자라,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던 인물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앉히려는 시도 등 소위 외연 확장 인사가 반복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독립운동과 민주 항쟁의 역사가 새겨진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라 ‘국기문란’ 행위”라고 규정하며, “이는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대혼선을 초래할 뿐인 만큼, 이재명 정부의 인사 원칙 전반에 대한 뼈아픈 성찰과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 의원은 국정 현안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정부가 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전격 확정 발표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부지 확보를 포함한 행정절차 단축과 전력·용수의 선제적 확보 등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정부의 적극 행정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서 의원은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뒷받침해야 할 국회가 멈춰있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후반기 국회가 가동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제1야당의 몽니와 상임위 비협조로 국회가 멈춰 서 있다”며, “AI 데이터센터가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돌아가야 하는 것처럼, 우리 국회도 365일 24시간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끝내 일하기를 거부한다면 책임 있는 제 정당이 나서서 국회의 전원을 켜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에 끌려다니지 말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속히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조국혁신당은 얼어붙은 정국을 깨고 가장 먼저 국회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쇄빙선’이 되겠다”며, “호남의 대도약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전진을 위해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