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신장식 의원, 제조사 책임은 외주화할 수 없다
한국지엠 직영정비 폐쇄 규탄 및 소비자 안전 보장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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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4 11:29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근간인 소비자 안전과 제조사 책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발언했다.
신장식 의원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한국지엠이 '경영 효율화'를 이유로 직영정비센터 전면 폐쇄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단순한 경영 판단이 아닌 제조사의 사후관리·리콜 책임을 현장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직영정비센터는 제조 결함 분석, 고난도 수리, 리콜 총괄 대응 등 소비자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인데 그럼에도 "한국지엠은 아무런 사회적 합의나 책임 있는 대안 없이 직영정비 시스템을 일방적으로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한국자동차 소비자협회와 (사)수리업체 수탁사업자협의회 대표들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지엠의 직영정비 전면 폐쇄를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