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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KAL858기 추정 동체 확인 조사 촉구 기자회견
즉각 확인 조사 실시하고, 38년의 국가 침묵을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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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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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진욱, 박선원 의원과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 회원들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KAL858기 추정 동체 확인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13(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박선원 의원과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 회원들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KAL858기 추정 동체 확인 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해역에서 실종된 대한성공 KAL8582기 사고로 115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그러나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고 현장과 기체에 대한 실질 적인 수색과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고, 유가족들은 진실조차 확인 하지 못한 채 긴 세월을 견뎌야 했다


KAL858기 사고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다. 진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가를 가늠하는 사건이다.


최근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의 언급으로 KAL8581 추정 동체에 관한 확인 조사 필요성이 다시 공론화됐다. 특히 민간 조사를 통해 사고기 위치가 상당 부분 특정되면서, 이제는 '불가능한 탐사'가 아니라 '의지와 결단의 문제'만 남았다.


정진욱 의원은 "조사는 정치적 이해를 떠나 객관성·과학성·투명성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의 전문기관과 독립적 전문가가 참여하는 구조 수진하라." "정부는 조사 전 과정에서 유가족과의 실질적인 협의와 정보 공개를 보장하고 조사 결과를 국민 앞에 책임 있게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국민의 생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나라"여야 하며, "진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국가"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KAL858기 희생자 115명의 이름을 기억하며, 유가족의 38년 기다림에 응답하는 것이야말로 국민 인명 중시 국가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국회는 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유가족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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