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3 22:06:2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대통령 비서실‘1실장 5수석 7비서관’감축으로 최소 10억원이상 삭감해야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5-21 11:10

본문

​b5eb755412e21c641db8b452ce693ef0_1653099335_931.png

​

권봉길 기자 = 지난 19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 수원 갑)은‘이번 추경은 손실보상과 재정건전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정확한 추계근거도 없이 초과세수를 만들고, 정부 예산 지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강압적으로 감액을 요구한 강압 추경이라고 주장하였다. 

​

​또한 대통령비서실의 경우 조직축소에 따라 최소 10억원 이상의 인건비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하였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은 1실장 5수석 37비서관 체제로 문재인 정부의 2실장 10수석 44비서관 체제보다‘1실장 5수석 7비서관’이 감축되었다.

​

2021년 대통령비서실 평균임금이 장관급 실장 월 1천1백만원, 차관급 수석 월 1천만원, 고위공무원 월 8백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조직축소로 인한 예산 절감이 최소 1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기재부는 대통령실 인건비를 6천만원만 삭감하였다.

 

이에 대해 김승원의원은 기재부가 대통령비서실 6천만원, 국무조정실 5천만원 등 힘 있는 조직의 인건비는 미미하게 삭감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힘없는 대민조직의 인건비는 20억원을 삭감하는 등 정권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말로는 대통령비서실을 축소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도 지적하였다. 17일 국회 운영위에서 김대기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인원은 320-330명이라고 하였다. 

​

​이는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350명의 약 6~8%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대통령비서실 30% 감축이라는 당선인 시절 약속을 어긴 것이다. 이에 김승원 의원은 ‘기재부는 즉시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인건비를 최소 10억원 이상 삭감할 것을 요구’하며 윤석열 대통령 또한 대통령비서실 30% 축소라는 약속을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