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수현 대변인, 윤석열 사형 구형 "헌정 파괴 준엄한 심판이자 법적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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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4 12:39본문

더불어민주당 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것을 두고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대해,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판단만이 남았다"며 이번 판결은 한 전직 권력자의 죄를 가리는 것을 넘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스스로를 지켜 낼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권력의 크기가 죄의 무게를 줄여주지 않는다는 점, 헌정 파괴 앞에서는 어떠한 관용이나 예외도 없다는 점을 사법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