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박병언 대변인, "국힘은 여전히 친위쿠데타 중"
특검 사형구형 들으며 한동훈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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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1-14 12:12본문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되던 시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당대표에게 제명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 해산을 거듭 촉구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된 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며 "제명한 시점을 보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사형구형 논고문을 들으며 제명결정 절차를 심의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특검에 대해 "특검은 사형구형 논고문에서, 윤석열 내란일당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집권을 획책한 반국가세력이었다고 지적했다"며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대한 열망을 대변한 문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윤석열에 대한 역사적 단죄의 한 정점을 안도의 마음으로 지켜보던 그 순간, 국민의힘은 사죄의 입장문 대신 '윤어게인'을 다시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통령과 여당을 비난하다 보면, 언젠가 다시 윤석열처럼 정권을 잡을지도 모르니 지지자들이여 단결하라고 외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과 단절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고문단의 조언에 대해서는, 장애 비하 발언에도 징계회부도 안하고 감싸고 있는 박민영 대변인 발언을 통해 '평균연령 91세 고문님들의 성토'라며 무안을 주며 일축했다"고 덧붙혔다.
박 대변인은 "특검의 사형구형은 윤석열과 단절하지 않는 세력에 대한 국민을 대변한 경고라는 의미를 국민의힘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에 반하여 정치할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은 해산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