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5:33:3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교사 군 복무 경력 인정 촉구 발언하는 전종덕 의원
"군 복무는 헌법적 의무다. 부당한 호봉 삭감을 즉각 중단하고 원상회복하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1-14 11:07

본문

지난 9월 교원단체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 중

교육부가 조속한 혼란 수습 위해 군 경력을 100% 인정한다는 공문 시행 필요


c45478e956dae2b01a2ad5bb2f7ba51e_1768356469_6906.jpg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교사 군 복무 경력 인정 촉구 및 호봉 삭감 규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4(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2020년 5월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공문 이후, 방학 중 규 경력 인정 여부를 두 고 현장의 혼란이 6년째 지속되고 있어, 피해 교사들은 교육부의 전환적인 대책을 요구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전교조)과 진보당 전총단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사 군 복무 경력 인정 촉구 및 호봉 식감 규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종덕 국회의원은 "교육부는 2020년 돌면 근 복무를 마친 교사들에게 학력과 군 경력이 중복된다며 호통 식감을 통보했다. 그리고 현장에 일대 혼란이 발생하자 교육부는 그 혼란을 외면했습니다. 6년이 흐른 지금까지 교육 현장에서는 군 경력 인정을 두고 시도별로, 담당자별로 다른 해석을 쏟아내며 중구난방으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 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전교조 전승혁 부위원장은 "같은 기간 군 생활을 했고, 같은 시기에 교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8월에 군대로 부른 교사는 군 경력을 삭감당하고, 9월에 입영한 교사는 군 경력을 인정 받고 있다. 


입대 시기를 이유로 부당한 차별이 지속되고 있 다"고 말했고 "병역법 73조는 명확하게 입영과 동시에 휴학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률에 비추어 보아도 "학생"이면서 "군인"일 수 없음이 자명"한다며 교육부가 말하는 군경력과 학력이 중복된다는 잘못된 해석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 교육부는 교원노로 및 교원단체와의 간담회를 동해 문재결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현장 교사들은 호봉정정과 임금환수를 당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다.


군 경력 삭감 반대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대범 교사는 "교육부 역시 2011년 질의.회신과 공식 답변을 통해 군 복무 경력은 100% 인정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 왔다. 인사혁신처 이 사안이 교육부 예규 해석의 문제임을 명확히 했다. 


국가 보훈부는 이러한 불인정 관행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의 정신을 훼손한다고 지적했다."라며 교육부의 그간의 행정을 반성하고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 을 요구했다.


전교조와 전종덕 국회의원실, 군 경력 삭감 반대 모임 피해교사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군 복무 기간은 학력과 중복되지 않으며 군 복무 경력을 100% 인정한다는 공문 즉각 시행 ▲ 이미 호봉 삭감과 임금 환수로 피해를 입은 교사들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조치를 시행 ▲다시 제대 군인들의 부당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 군인 교사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