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태영호 의원, 북한이탈주민 오세훈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제언식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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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7 09:55본문

권봉길 기자 = 지난(26일) 탈북민(장애인, 여성, 노인) 8,000여 명을 대표하여 태영호 국회의원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에서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제언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동 오세훈 후보 캠프 직능총괄본부장,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상임대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희연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회 회장, 임향 서울시탈북민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열열한 오세훈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제언도 하였다.
행사는 태영호 의원의 개회사, 김선동 본부장(前 국회의원)의 격려사, 김희연 회장의 지지선언문 낭독 그리고 임향 회장의 탈북민 취약계층 서울정착을 위한 정책제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참석자들의 열열한 환호와 호응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태영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2019년 故 한성옥 모자 아사사건’을 언급하며 “북한에서 온 두 모자가 서울 한복판에서 굶어 죽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2019년 11월 탈북 북한 주민 강제 북송사건’을 언급하며 “자유와 인권을 찾아 대한민국에 온 북한이탈주민을 굶어 죽게 만들고, 다시 북한으로 보내버리는 게 바로 민주당 정권의 실체”라고 민주당 정권을 비판하였다.
또 태의원은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에 수많은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였으며, 단상에 같이 오르는 국민희망대표 중 한명으로 북한이탈주민인 이은영씨를 포함시켰다”며 윤석열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그는“바이든 대통령 방한 환영 만찬에 여당 국회의원 대표로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저와 지성호 의원을 초청하였다”며 “향후 탈북민들의 대한민국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많은 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선동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탈북민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며 “탈북우리국민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 김 본부장은 “감자기 북한 정권이 붕괴되고 통일시대가 찾아왔을 때 북한 주민입장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힘은 북한과 군사적 대결점을 형성한 정당으로, 민주당은 북한에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 정당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고 향후 통일시대가 찾아왔을 때, 대한민국에 먼저 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렇게 적응을 잘하고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통일한반도의 미래는 결국 북한이탈주민”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영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광명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소재 탈북민 단체들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식에 참석하여 김은헤 후보 당선 및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참석한 탈북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